체중관리를 정말 끝내고 싶어서
병원에 방문을 하여서 처방 받아
약을 먹고 관리를 시작을 했습니다.
진짜 요즘에는 다이어트약들이 정말많은데
저는 그저 살이 빼고 싶어서 그냥
유명하다는 약을 사서
먹고 그리고 요요오고, 몸도 망가지고
조금 몸이 회복됐다 싶으면은
또 약을 먹거나 굶는 방법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제 일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이럴 수 없어서(나이가 들어서)
좀 건강하게 관리를 해볼까 해서
좀 효과가 좋은 방법으로 선택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다이어트약들은?
1. 식욕억제제
식욕억제제는 뇌에 작용을 하여서 식욕을
억제하는 약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종류의 다이어트약보다 효과가 좋지만은
약물의존성과 내성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식욕억제제 중에 일부약들은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분류된 약은(향전신성)
4주 이내로 단기간 복용을 하게 되면서
그 외의 경우에는 보통 12주 이내로
복용을 하는 것을 추천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 식품의약품 안정청에서 장기간
사용을 승인받은 식욕억제제는
큐마시아, 벨빅, 콘트라브,삭센다 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 불면증, 두통, 오심, 구토 등이 있습니다.
또한 불안감과 우울 등의 기분 장애가 생긴다고 합니다.
2. 지방흡수 억제제
올리스텟 성분의 약입니다.
장내에서 지방 분해 효소를
억제를 하면서 분해되지 않은 지방이
몸 속으로 흡수되지 않으면서
배설되게 함으로써 체중을 감소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FDA에서는 장기간 사용을 승인 받으며,
부작용이 적으며 안전한 약에 속한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 복용 후 2시간 후에
지용성 비타민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3. 탄수화물 억제제
파세올라민 성분의 약입니다.
이것은 흰강낭콩 분말
성분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밀라아제의 분비 및 작용을
억제를 하기 때문에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설탕과 같은
단당류에는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내가 먹는 다이어트약은?
내가 먹는 다이어트약은
한약성분이 들어가있는 것이다.
한약으로 어떻게 관리를 하냐고?
일단은 노력하는 본인이되는 거고
그리고 선생님 말씀에 잘 따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가장 먼저 예약을 하고 나서 설문지가
나한테 오게 되는데, 이 설문지를 꼼꼼하게
체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나서 예약을 한 후에
선생님을 만나고 난 뒤,
내 체질을 파악을 하고 지금 상황들을 파악을
하고난 뒤에 다이어트약을 처방을 하게 되는데,
처음 이렇게 한방으로 하게 되니까 낮설기도 했지만
또 부작용이 오면은 어떨까도 했었는데
다행이도 그런 일이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이 들어요 -_-;
다른 분들은 들어보니까 부작용이 조금씩 와서
바꾸시는 분들을 보곤 했어요.
아마도 몸에 이상이 오니까 그런거겠죠.
암튼 저는 지금까지 한달이 조금 넘은 상태인데
살이 조금씩 빠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또 먹으면서 포만감을 받으면서 식욕이
조절이 되면서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으니까
건강하게 관리를 할 수 있다는 느낌?
또 살이 빠지니까 자신감도 조금 붙은 느낌이에요.
여러분도 꼭 이렇게 해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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