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서 지내던 친구가 다이어트는 많은 분들의 고민이죠 그래서 비대면 다이어트약을 추천해줬어요 다 처음은 힘들죠 이제는 괜찮데요 영월에서 지내던 친구가 영월에서 지내던 친구가 서울에 놀러왔어요 ! 사실 서울에서 자리를 잡고 싶어서 잠시 서울에 오기는 했는데, 서울은 복잡하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도 친한친구다보니 제가 열심히 서울 가이드를 자처했습니다. 이 친구는 그쪽 근처에 대학교를 다니면서 친해진 친구였는데요. 대학교를 졸업을 하고 나서는 카톡으로 주고받고 이야기만 했었는데요. 그런데 이제는 먹고살길을 알아보기 위해서 서울로 온다고 하니까 우리도 이제는 나이를 먹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암튼 그래서 ! 친구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