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놀러 갔다가 먹었던 음식
보양식 장어 한입만처럼 맛있게 먹었어요.
요즘 먹고 싶은 음식이 많아 져서
큰일이기는 하네요.
가을 철 먹고 싶은 음식 마음것
드시고 있으신가요.
저는 참고 있는데 식욕이 올라와서
전에 먹었던 것을 생각하며
참아 보았는데 시간지나니
더욱더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ㅠㅠ
'해바라기 쓸 때없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친구랑 양꼬치를 먹었는데요 (0) | 2023.07.23 |
---|---|
요즘에는 탕후루가 인기가 있나봐요 (0) | 2023.07.15 |
자유로운 생각을 가지고 만든 블로그 (0) | 2022.05.31 |